| 광주광역시의회 김나윤 시의원, 광주시교육청 급식 관리 전문인력 전무 장기적 급식관리 추진할 전문 인력 필요 허성명 기자 |
| 2021년 11월 11일(목) 16:57 |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6)은 11일 광주시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급식의 전반적인 관리 및 장기적인 급식관리 업무를 추진할 전문 인력이 없다”며 전문직 배치를 통한 위기관리 대처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17개시도 가운데 대구시, 세종시와 함께 영양교육 전문직 배치 인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교육청을 비롯한 14개 시도에 배치된 영양교육 전문직원은 식생활교육지원 및 직무연수 등 영양교사가 교육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김 의원은 학교 현장에는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현안사업들이 누적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지침이 시달되지 못함에 따라 주먹구구식 업무추진이 될 수 있다며 일선 학교의 영양?식생활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구할 통로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나윤 의원은 “영양교육 전문직원은 학교와 교육청 간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급식발전과 아이들의 건강권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급식관련 문제의 일관성 있는 해결방안 제시와 장기적 관리를 위해 광주시교육청도 영양교육 전문 직원 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