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등 16작품 수상 -광주대표 16팀 출전, 특상 4, 우수상 6, 장려상 6 등 전원 수상- 하인숙 기자 |
| 2021년 11월 10일(수)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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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과학전람회는 초·중·고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 함양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참여한 5개 부문(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2,30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우리 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등 4부문에서 16작품을 출품했다. 특상의 경우 ▲물리부문-수용액을 초과 포화시키는 휴대용 장치 탐구(수완하나중 윤수리·김서현·신지용 학생) ▲생물부문-바이오에너지 생산효율 향상을 위한 섬유소 분해 미생물 탐색(광주과학고 이연우·조유민·홍주형 하생) ▲지구 및 환경 부문-소쇄원 바람길에 숨은 조상의 지혜 탐구(광주송원초 김민욱·안세혁·김하율 학생) ▲교원작-들풀거미의 공동 사육 환경과 거미줄 생산성에 관한 연구(대촌중앙초 김명일 교사, 신용초 하주일 교사) 등 4작품, 우수상 6작품, 장려상 6작품을 수상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차 서면심사(9월16일~10월7일)에서 제출한 작품설명서 및 동영상 심사를 거쳐 2차 화상 면담심사(10월25~29일)로 진행됐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앞으로도 과학을 즐기며 꿈꿀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대회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과학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