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가통계조사 우수군 기관표창
하인숙 기자
2021년 11월 10일(수) 09:48
영암군은 지난 11월 2일 통계청이 주관한 2021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통계조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리에 추진한 공이 큰 지자체와 공무원을 선정, 우수 사례를 대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기관 평가에서 영암군은 고령인구, 외국인 인구와 농림어업종사자가 많아 통계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지역 실정에 맞는 조사계획을 수립한 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등 완벽한 조사시스템을 갖춘 점이 호평받았다.

이 밖에도 영암군은 통계조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남지방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통계컨설팅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영암군에 필요한 맞춤형 통계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통계청에 신청, 2022년

지역통계 개발.대행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지원사업 1억원(국비 90%, 군비 10%)으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통계를 활용한 행정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하여 영암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년 통계교육을 호남지방통계청 주관으로 2회 실시하였으며, 기존의 열악한 통계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통계조사환경을 개선하는 등 통계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315679040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0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