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메세나 활성화 각계각층 힘 모은다” 상공계, 공공기관, 금융기관, 예술단체 등 13개 기관 참여 김유수 기자 |
| 2021년 11월 10일(수) 08:49 |
이번 행사는 「울산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지원조례」제정에 따라 울산지역 문예후원(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울산시, (재)울산문화재단, 후원기관(울산상공회의소 등 9개 기관), 예술단제(울산예총 등 2개 기관) 등 13개 기관·단체·기업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 등은 ▲메세나 관련 문화예술을 위한 장기·지속적인 상생기반 마련 ▲ 문화예술 공헌문화 정착으로 시민대상 문화예술 향유 확대 노력 ▲ 문화예술후원 및 문화예술 시책에 적극 협력한다.
송철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예후원(메세나) 사업이 기업의 창조적인 문화경제활동을 증진시키고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기업과 예술이 동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울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 문예후원(메세나) 활성화를 위해 이날 결연식을 비롯하여 예술지원 대응 자금(매칭펀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