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제4차 정기회의 백정일 기자 |
| 2021년 11월 09일(화) 11:36 |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새로이 구성된 제9기 협의체 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인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1호 나눔 가게인 ㈜에코드림 24시셀프빨래방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위해 ‘공고’로 위원을 모집한 9기 협의체는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8기 대비 위원 7명이 증가했고, 임원에 부위원장을 신설해 협의체의 안정성과 적극성을 도모했다.
제1호 나눔 가게 현판식은 정기회의 개최 이후 백운쇼핑센터 내 ㈜에코드림 24시셀프빨래방 앞에서 진행됐다.
나눔 가게는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업체에, 기부 관련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에 착한 기업 인식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지정하는 가게이다.
김덕규 ㈜에코드림 24시셀프빨래방 대표는 지난 9월 한부모 11세대에 330만 원의 세탁포인트를 지원한 이래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김덕규 대표는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의 협조를 받아 세탁포인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순옥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와 자원 발굴, 후원 연계에 매진하고, 나눔문화 확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성수 금호동장은 “신규 협의체가 구성되고, 임원진도 선출됐으니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발로 뛰겠다”며, “나눔 가게를 나눔 문화 지역 전파의 계기로 삼아 더 많은 가게의 참여와 주민 공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12월 정기회의 개최 이후 11회 12개 기관.단체에서 1,280만 원 상당의 기탁을 견인했으며, 취약계층 218세대에 8개 사업 90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