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안전 전담인력, 비정규직 양산” 황현택 광주광역시의원 “기간제근로자 대체 채용 개선 촉구” 허성명 기자 |
| 2021년 11월 08일(월) 14:32 |
황현택 의원은 행정감사를 통해 ?지방 공무원 임용령? “제8조 결원신속 보충에 따르면 임용권자는 해당 기관에 결원이 생기면 지체 없이 결원 보충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하는데 교육청은 제8조를 위반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교육청은 시설관리직을 대체근무인력으로 대체한 후에도 매년 용역비 상승으로 예산절감 효과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60세 이상의 퇴직자나 고령자를 단기 계약직으로 채우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황 의원은 “각급 학교는 안전한 학교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시설관리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시설관리직을 기간제로 채용하는 것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와도 어긋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대의 취업난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될 수 있는 정규직 채용에 힘써주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교육청 2021년 시설 대체 인건비 예산 편성 액은 5,352,480천 원이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