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학교면 복지기동대, 이웃이 부르면 언제든 ‘출동’ - 겨울철 한파 대비…어려운 이웃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 실시 - 서경열 기자 |
| 2021년 11월 05일(금) 15:47 |
|
이날 복지기동대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단열용 바람막이, 안전손잡이 설치, 싱크대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119 생활안전순찰대’도 참여해 화재 감지기 작동 및 전기 누전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주택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홍남희 복지기동대장은 “활동을 마친 후 개선된 주택을 보며 어려운 이웃들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옥미 학교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과 119 생활안전순찰대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