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택 의원“광주광역시 지역 관광발전 지수 최하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외부관광객 수용개선 방안 마련 촉구 ” 허성명 기자 |
| 2021년 11월 01일(월) 12:12 |
황현택 위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광주시 관광은 나아갈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여행 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의 관광 및 소비 형태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광주만의 특화된 관광산업을 발굴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황의원은 몇 가지 제안을 하였다.
첫째, “인구 절벽 시대에서 관광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없이는 외부의 관광객을 광주 지역의 관광지로 끌어들일 수 없다면서 관광콘텐츠 독창성이나 전문성을 위해서는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관광정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시민들이 관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전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민 전문 인력 양성을 강력히 촉구” 하였다.
셋째, “광주의 중심이자 허파인 중앙공원에 광주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관광브랜드화의 필요성과, 패밀리 랜드의 놀이공원에 수요자 중심의 놀이기구 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황의원은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노력한다면 “분명히 노잼 도시 광주가 아닌 하루쯤은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와 더불어,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 자치단체 152개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발전 지수’ 평가에서 최저 등급인 6등급 평가를 받았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