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도시 부산, 'NFT BUSAN 2021' 개최 NFT 및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분야 기업 대거 참여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기대 이상봉 기자 |
| 2021년 11월 01일(월) 07:44 |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올해 처음 열리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분야 전국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로, 관련 5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하여 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NFT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 업계의 최신 경향과 NFT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콘퍼런스가 3일간 개최된다.
또한, ▲기업 전시회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랩스의 지비지, 필독, 아트크루308과 갤러리 하나의 임하룡, 한상윤 등 20여 명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NFT로 발행한 작품 전시 특별전 ▲바오밥 파트너스와 블로코 XYZ가 참여하여 시민들이 직접 NFT를 체험하는 부산 명소 NFT 뽑기 등 체험전 ▲기생충 그림으로 유명한 지비지 작가의 작품 및 축구선수 김보경의 실착 축구화 실물 NFT 발행 옥션 ▲스타트업 기업설명(IR)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NFT로 발행된 광개토대왕비 탁본과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이 전시 및 경매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콘퍼런스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업계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부산이 블록체인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