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하인숙 기자 |
| 2021년 10월 29일(금) 09:52 |
A씨는 지난 20일 은행 업무를 보던 중 경찰 수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현혹된 피해자가 1,7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 예방 매뉴얼에 따라 인출 사유를 묻고 피해자가 대면편취 사기수법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와 관련,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측의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사전교육과 직원들의 관심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며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수사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며 현금 전달 또는 입금을 요구할 경우 보이스피싱이므로 절대 이에 응하지 말고, 경찰(☏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으로 문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