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북부경찰서·북구청과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북구 만들기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하인숙 기자 |
| 2021년 10월 28일(목) 12:58 |
2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자치경찰제 시행 원년인 만큼 3개 기관이 학교폭력, 생활안전, 지역교통 등 각 분야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치안 관련 조례 제·개정 ▲범죄예방시설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고, 실무회의를 통해 시의성 있는 생활안전 대책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북구청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에서 다뤄진 158건의 건의 사항 중 111건을 처리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윤 북부경찰서장은 “지역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 치안을 전개해 안심하고 행복한 북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