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2022년 여자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서 2명 지명!

-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 한국체대 송혜수 1라운드 지명 -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 선수들은 비대면으로 행사 참여 -

하인숙 기자
2021년 10월 27일(수) 16:41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2022년 여자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서 2명 지명!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체육회에서 위탁 운영중인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은 27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2 여자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서 2명의 신인선수를 지명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도시공사를 비롯해 여자팀 8개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명 대상 선수 21명은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1라운드 첫번째 지명권을 획득한 광주도시공사는 한국체대 송혜수(CB,LB) 선수를 지명했다.

송혜수 선수는 2018년 헝가리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MVP로 뽑힐 만큼 기량이 출중하며 지난 9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도 출전하여 5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2라운드에서는 경남체고의 박세림(PV,LW) 선수를 선택했다.
박세림

박세림 선수는 제76회 전국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경남체고에 준우승을 안겼으며 박세림 선수는 이 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도시공사에 지명된 두 선수는 29일부터 3일간 나인트리프리미어호텔에서 대한핸드볼협회 주관의 드래프트 선발 신인 대상 교육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교육에서 두 선수는 신인 실업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각종 교육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이평형 사무처장은 “오늘 지명한 두 선수는 광주도시공사 팀에 꼭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들이다.”라며 “특히 송혜수 선수는 현재 강경민 선수가 맡고 있는 센터백(CB)포지션에 바로 투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수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97642223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08: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