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제3기 고령친화 모니터단 23명 위촉 어르신 권익보호·복지증진 등 활기찬 노년 지원 서경열 기자 |
| 2021년 10월 27일(수) 13:35 |
고령친화 모니터단은 ‘노인복지법’에 의한 지역봉사 지도원과 ‘고령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에 의한 모니터단을 통합·운영하는 것으로 사회적 신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어르신을 선발해 어르신들의 권익보호, 복지증진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총 23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의 임기는 2년으로 어르신들의 잠재능력과 경험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어르신들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모니터링 분야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3대 분야(▲물리적 환경 ▲사회경제적 환경 ▲건강 및 사회 서비스)와 8대 영역(▲외부공간과 건물 ▲교통 ▲주택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통합 ▲시민참여와 고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지원과 건강서비스)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동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이 우리 지역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고령친화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