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도시' 목포시, 2021년도 안심식당 상시 모집
서경열 기자
2021년 10월 27일(수) 11:22
목포시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방역수칙인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3대 실천과제는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으로 시는 연말까지 안심식당을 상시 모집한다.

시는 신청업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현판 부착을 비롯해 수저통, 덜어먹기 집게ㆍ국자 등 각종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목포시 안심식당은 현재 175개소로 시는 연말까지 300개소의 지정·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목포시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는데 지정 후 정기점검에서 3대 실천과제 중 1가지라도 미이행이 확인되면 지정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을 통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보다 위생적인 식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경열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96749066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0일 12: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