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우수선수 등 120명 체력측정 실시

- 2년간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미실시로 인해 몸상태 및 부상정도 확인을 위한 테스트 실시 -
- 우수선수 21종목 84명과 쳥년체육인재 15종목 36명 등 120명에 대해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스포츠과학연구소에서 측정 -

하인숙 기자
2021년 10월 26일(화) 15:49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이 선수들의 체력측정을 돕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로 관리하고 있는 선수들의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확인하기 위해 10일간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

시체육회는 지난 2년간 전국체전에서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됨에 따라 일반부 선수들에 대한 체력측정 등을 시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를 선발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평형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광주 출신 선수들이 졸업 후에도 꾸준히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체육인재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우수선수 관리에 노력할 것이다.”면서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광주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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