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맥류 적기파종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당부

- 파종적기 (10월 하순 ~ 11월 10일까지) -

하인숙 기자
2021년 10월 26일(화) 15:31
영광군청사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맥류의 안전한 월동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맥류 적기파종 홍보 및 현지 지도에 나서고 있다.

맥류는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본잎이 5~6매가 있어야 얼어 죽지 않고 안전한 겨울나기가 가능하므로 영광지역은 10월 하순부터 파종하여 늦어도 11월 5일까지 파종하여야 한다.

보리와 밀 등 맥류를 일찍 파종하거나 늦게 파종하게 되면 수확량 감소의 주 원인인 동해나 병해 등의 피해를 받을 수 있게 되므로 맥류를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파종 전에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보리종자 소독를 하고, 기상 여건 등으로 파종시기가 늦어질 경우 기준량(10a당 16~20kg)보다 20~30% 증량하여 파종하면 입모율 확보와 내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맥류 수확량 확보를 위하여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종자소독, 맥류 적기 파종뿐만 아니라 배수로 정비 등 습해예방을 위해 포장관리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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