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디앨㈜, 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설비 제조 분야 투자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수소산업 중심지로 한 걸음 더

이연화 기자
2021년 10월 20일(수) 15:42
전라북도는 20일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에 디앨㈜과‘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설비 제조’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디앨㈜ 임근영 대표이사, 이성해 새만금개발청차장,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산단 1공구 3만4천㎡에 2023년까지 107억원을 투자해 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시설 제조 공장을 건립하고 7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디앨㈜는 영국 M1 ENG*와의 기술협력으로 국내 최초 초저온 이동탱크 국산화에 성공(‘98. 12월)한 초저온 탱크로리 제조 전문기업이다.

디앨㈜의 초저온 탱크로리는, 초저온액체의 기화 방지를 위해 진공보온병과 같이 이중 또는 삼중 탱크*로 제작하여 우수한 내구성과 최소의 열전도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윤동욱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디앨㈜이 그린수소생산 클러스터 핵심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는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들과 연계해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89072438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10: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