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정신건강 관리 2관왕 하인숙 기자 |
| 2021년 10월 19일(화) 11:49 |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년도 전라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라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7년에 개소해 지역민의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시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신질환관리사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코로나19 심리지원사업 등 곡성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해 곡성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와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이재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비 지원을 제공했다.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제공된 재난심리회복서비스 덕분에 이재민들의 마음은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에서도 이같은 노력을 인정해 이번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게 됐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