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대상 학부모교육 운영 김유수 기자 |
| 2021년 10월 14일(목) 17:15 |
든든 학부모교육은 학부모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학부모 자치 중심의 울산형 학부모교육이다.
이달에는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꿈자람지역아동센터(10월7일), 미담다함께돌봄(10월2일), 햇살지역아동센터(10월28일)에서는 식생활 교육 울산네트워크 조영화 강사의 ‘채식교육 및 비건버거만들기’로 특강을 실시한다. 모자복지시설 보리수마을(10월13일)에서는 학생인권교육센터 장세희 강사의 ‘부모가 알고 모두가 누리는 인권’에 대해 교육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부모가 희망하는 강좌에 대해 신청자가 20명 이상이 되면 오전?오후?저녁?주말?방학 등 시간과 관계없이 강사 섭외와 강사비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 현재까지 자녀이해 및 부모역할, 진로교육, 성교육, 환경교육 등에 161회, 3,647명의 학부모가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내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교육이 절실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부모교육으로 힐링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시간, 장소, 형편 등을 최대한 고려,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학부모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울산의 모든 학부모가 학부모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학부모교육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