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과학 현장 지원!!

박사급 연구원 등 경상북도 현장 파견, 광주 소속 선수들 컨디셔닝 지원 톡톡!
선수 부상예방 및 회복, 스포츠테이핑, 영상기술분석 등 스포츠과학 지원!

하인숙 기자
2021년 10월 01일(금) 17:07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의 연구원 등이 스포츠과학 현장지원을 하고 있다(광주시체육회 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스포츠과학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35개 종목 414명의 우리 시 학생선수들에 대한 스포츠과학 지원에 나선다.

연구소는 10월 8일부터 7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박사급 연구원, 컨디셔닝센터 연구원 등 9명을 파견하여 광주 소속 선수들에게 종목별·개인별 맞춤 스포츠과학 컨디셔닝과 최신 첨단 회복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기 전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경기력을 위한 준비 및 정리 운동, 스포츠테이핑, 근육피로회복, 스포츠영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경기 후에는 냉요법기 및 스포츠근막이완요법 등을 통한 빠른 회복을 지원한다.

특히 연구소는 2년 연속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훈련시간이 부족한 광주시 선수들에게 영상 플렛폼을 활용하여 140여편의 근력, 근파워, 근지구력 등 경기력 향상 트레이닝과 영양섭취 영상 및 부위별 부상회복을 위한 컨디셔닝 방법과 도핑방지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하였다.

2015년 개소한 연구소는 지역 선수들의 체계적·과학적 지원을 통하여 지역의 스포츠과학 저변확대를 전담하고 있다.

2020년에는 광주시청과 시의회의 전폭적 지원으로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를 개소하여 기존 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한 체력측정 및 분석부터 부상 및 전문훈련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와 스포츠혁신위원회에서 우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는 스포츠과학 선도도시로 비상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스마트 훈련장비와 고압산소 캡슐 등 최첨단 회복장비를 도입하였으며, 국립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과 ‘세계 최초 스포츠유전자(DNA) 통합지원사업’ 위한 협업도 시작한다.

광주시체육회 김광아 회장 직무대행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우리 시 학생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현장과 소통하는 시체육회로써 다양한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스포츠과학 선도도시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스포츠과학연구소 이용문의 062) 604-1622~23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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