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경력단절여성 사회 복귀 지원 위한 ‘경력이음바우처’ 사업 추진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여성 대상, 바우처 카드로 20만 원 지급

하인숙 기자
2021년 10월 12일(화) 11:42
담양군이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조기 사회 복귀 유도를 위한 경력이음 바우처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여성으로 취업기관에 구직 등록한 건강보험료가 중위소득 150% 이하다.

바우처 카드는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과 수강료, 면접 준비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생애 1회에 한해 20만 원을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며, 11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담양군에 주소가 없거나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재정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여성들의 취업 장려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취창업 맞춤형 교육 강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79263878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15: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