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써니랜드' 정신재활프로그램 비대면 운영 백정일 기자 |
| 2021년 10월 05일(화) 12:04 |
비대면 ‘써니랜드’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장기간 시간을 보내야 하는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가정으로 배부해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동영상이나 인증사진을 찍어 담당자에게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6회 진행되며, 오전 10시~오후 4시 요일별 시간표에 맞춰 건강체조(훌라후프·줄넘기), 미술요법(채색·클레이아트), 인지기능 강화요법(퍼즐), 건강요리, 개인위생 돌봄, 마음 힐링(독서) 등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우울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를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 정신건강상담 및 1:1 사례관리,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에 대한 자문의 상담, 정신건강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