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유도부, 추계연맹전 금빛 메치기!
하인숙 기자
2021년 10월 03일(일) 16:36
세한대학교 유도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세한대학교 유도부가 추계연맹전에서 금빛 메치기를 선보였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유도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2021년도 추계 전국남여대학유도연맹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대부 개인전 –66kg급에 출전한 김찬(3년)은 준결승에서 이지형(청주대)을 말아업어치기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위덕대학교 이민석을 만나 한팔 업어치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81kg급 최승일(1년)은 최낙일(한국체대)와의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골든스코어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60kg급 하정빈(2년)은 4강에서 조환균(경기대)에 한판패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세한대는 무제한 7인조 단체전 준결승에서 청주대에 1:4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세한대 노박환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몇 번의 대회를 통해 잃었던 경기력을 되찾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전국체전를 대비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전국체전 일반부가 취소되어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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