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 하인숙 기자 |
| 2021년 09월 30일(목) 11:16 |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운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들이 11개 보건진료소 마을을 방문해 진료를 실시하고 혈압·혈당·체지방 등을 검사해 개인에게 맞는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치과진료가 가능한 이동버스에서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을 실시하고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체조와 스트레칭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통합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9월 14일 성내보건진료소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총 11개 보건진료소에서 주민 190명을 대상으로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살피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