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시민이 주도해 지역문제 해결한다” 30일,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매칭데이’개최 김유수 기자 |
| 2021년 09월 30일(목) 09:28 |
이번 행사는 울산시에서 주최하는 ‘2021 울산 사회혁신 컨퍼런스’의 일부 행사로 3일차 마지막 세션이며 14개 의제실행팀별 실행의제 발표, 의제실행 협정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의 핵심사업인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이 주도하여 직접 지역문제를 발견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협업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전국 10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난 6월 9일 출범했다.
출범 이후 지난 7월까지 울산시민 대상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한 결과 약 88개의 제안과제를 지역사회문제로 발굴했다.
그 중 환경, 청년, 교육, 정책, 노인, 다문화, 인권, 재생에너지, 노동환경, 청소년 등의 영역으로 최종 14개의 실행의제가 관내 공공기관들과 자원매칭에 성공해 ‘의제실행 매칭데이’가 성사되었으며, 민-관-공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뤄갈 예정이다.
2021년 의제실행 지원에 협업할 관내 공공기관은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안전보건공단, 울산도시공사,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7개 기관이다.
의제별로 물적, 인적, 예산, 네트워크 등 기관별 자원을 연계하여 실행의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혁신과 사회가치 확산을 위해 매칭기관에서 실행의제에 더 적극적인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울산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