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한.독 청소년 35명 숲 치유 교류

장성고등학교, 독일 카롤리눔김나지움고 학생 대상n숲속 교류 및 맞춤형 산림치유 제공

이연화 기자
2026년 11월 05일(목) 17:24
국립장성숲체원 한.독 청소년 산림치유 교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 1일 숲체원 일대에서 장성고등학교와 독일 카롤리눔김나지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속 교류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교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산림치유의 가치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 학생과 교사 및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숲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체험하고, 다양한 숲속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국적을 넘어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 청소년들이 숲의 치유 가치를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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