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3 대입 '맞춤형 면접' 지원

고3 수험생 '대입 면접' 집중 지원
고1·2 대상 '찾아가는 모의면접'도 확대

이연화 기자
2026년 11월 05일(목) 15:48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3 수험생 대입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고등학생의 대학입시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집중 지원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4일 수완고등학교에서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함께 국립대 및 경기권 대학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했으며,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수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별 지원 대학 및 학과를 고려한 예상 질문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 진학부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1·2 학생들을 위해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 대입지원관이 11월부터 2개월간 신청 학교를 방문해 모의면접을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지난 10월 27일과 28일에는 광주세광학교와 광주선우학교에서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모의면접 경험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실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전남광주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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