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 행감 출석 요구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SNS 발언 논란 확산n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 행감 출석, 공식 해명 촉구

이연화 기자
2026년 11월 04일(수) 21:48
전남광주통합특시의회 기재위, 황기연 부시장 행감 출석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4일(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의 SNS 발언과 관련해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의 출석을 요구하고, 정책기획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이 최근 시정질문 종료 후 개인 SNS에 시의원들의 질문을 '정치질문'과 '정책질문'으로 구분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기획재정위원회는 해당 발언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폄훼하고 의회를 경시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 제기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위원회는 11월 5일(목)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의 행정사무감사 출석을 요구했으며, 해당 발언에 대한 집행부의 공식 입장과 책임 있는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정책기획국 행정사무감사를 재개하여 이번 사안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확인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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