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소일거리 기반 조성과 풍물교육으로 활력 증진 하인숙 기자 |
| 2021년 09월 23일(목) 11:34 |
평가회는 사업 추진현황 설명, 소일거리 시제품인 조청·쌀엿 가공장 관람, 풍물공연 시연,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마을대표인 서춘근 이장의 사례발표를 통해 사업 소득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소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생산과 단순 가공을 특화한 시범사업이며, 무안군은 올해 노송정 마을을 대상으로 조청과 쌀엿을 제조·판매할 수 있는 가공장비를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여가 프로그램인 풍물교육을 25회 진행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을 어르신들이 소득활동을 이어갈 수 있고 다함께 웃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