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제9회 보훈가족' 300명 한마음대회 성료 '제9회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300여 명 화합 하인숙 국장 |
| 2026년 11월 03일(화)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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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영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유관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고고장구와 체조 등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오찬, 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정담을 나누며 깊은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표 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7년 각종 보훈수당 인상을 포함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 향상을 위한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