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농업 마이스터' 10기 신입생 모집 3개 캠퍼스 14개 전공, 신입생 280명 선발 계획 이연화 기자 |
| 2026년 11월 02일(월)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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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교육은 농식품인력개발원, 전북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3개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일반과정 12개 전공과 청년농CEO과정 2개 전공 등 총 14개 전공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지원 자격에 따라 280명 규모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품목별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국내외 농업 관련 연수를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와 가축 사양 등 전공별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정해진 졸업 요건 충족 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명의의 졸업장을 수여받는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 개교 이래 품목별 전문농업경영인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 현재 제9기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제1기부터 제8기까지 총 2,06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인공지능(AI)·스마트팜 등 첨단기술의 확산과 기후변화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농업인의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정재관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농업기술과 영농환경이 달라져도 품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문기술은 농업 경쟁력의 중요한 바탕”이라며 “농업인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운영과 교육생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입학원서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누리집(https://agriacademy.jeonbuk.go.kr)에서 내려받아 11월 30일까지 품목별 해당 캠퍼스에 제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인력개발원 실용농업교육팀(063-290-6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