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찬시니어합창단,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연대회 '열창'

60대 이상 34명 단원 참여, 감동의 '섬집아기' 무대
제4회 정기연주회 이어 지역사회 희망 전달

하인숙 국장
2026년 11월 02일(월) 17:48
영암 기찬시니어합창단의 경연대회 무대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단장 이철)이 지난 10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합창단은 지정곡 ‘섬집아기’와 자유곡 ‘희망은 깨어있네’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합창곡을 함께 부르며 관객들에게 노래로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2016년 결성된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현재 60세 이상 단원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 10월 23일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도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철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장은 “정기연주회에 이어 경연대회까지 단원들과 함께 뜻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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