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도서관 나들이' 성료…공·사립유치원 407명 참여 24개 유치원 원아 407명 참여 하인숙 국장 |
| 2026년 11월 02일(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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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 운영이다. 총 24개 유치원이 참여해 지난해 20개 기관 대비 4개 기관이 늘었다.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자료실을 둘러보고 도서관 이용 방법을 학습했다. 희망도서관에서는 '선생님 책 읽어주세요' 독서활동을, 꿈빛도서관에서는 '내 손으로 만들어요' 창작활동을 각각 체험했다.
희망도서관과 꿈빛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됐다. 김경희, 김준영, 미우, 연두콩 작가가 어린이들과 만나 그림책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어린이들은 작가들이 준비한 인형극과 1인극을 관람하고, 그림책 내용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인솔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교사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100% 만족도를 기록했다. 교사들은 특히 인형극이 어린이들의 그림책 이해와 독서 흥미 유발에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도서관 나들이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작가들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