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민관협력 및 주민 참여 기반 복지정책 성과

하인숙 국장
2026년 11월 02일(월) 15:24
순천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대상 수상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 복지·보건·문화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57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내실 있게 관리하여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에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순천시는 13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이후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손훈모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행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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