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저탄소 축산물 4년 연속 전국 1위 올해 신규 80농가 추가, 누적 219호n전국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의 26% 차지 하인숙 국장 |
| 2026년 11월 02일(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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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별 누적 인증농가는 돼지 126호, 한우 67호, 젖소 26호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돼지 52호, 젖소 17호, 한우 11호가 신규 인증을 받아 해당 부문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군별 누적 인증 현황은 무안 36호, 나주 30호, 영광 26호, 함평 24호, 해남 11호 순이다. 올해 신규 인증 농가는 나주 15호, 무안 14호, 함평과 화순 각각 9호, 장흥과 영암 각각 6호 등 16개 시군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권장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국가 인증을 받은 한우·돼지·젖소 농가가 대상이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개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할 경우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개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친환경 축산 실현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