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강진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할인행사 추진 10월 29일~11월 15일 모바일착 결제 시 총 22% 혜택 김용만 기자 |
| 2026년 11월 02일(월)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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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진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모바일착’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액의 5%를 추가 환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비 4,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모바일착으로 강진사랑상품권을 결제할 경우, 기존 7% 캐시백에 추가 5%가 더해져 결제액의 총 12%를 돌려받게 된다. 또한,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선할인 10%를 포함하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총 혜택은 최대 22%에 이른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류형 강진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혜택이 적용되지만, 추가 캐시백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군은 설명했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상품권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착으로 강진사랑상품권을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도 10% 캐시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5%와 강진사랑상품권 5%로 나뉘어 지급된다.
11월분 강진사랑상품권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합산하여 월 3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강진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의 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용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