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새 얼굴', CI 시민 선호 투표 응모작 278개 중 4개 후보 엄선 이연화 기자 |
| 2026년 11월 02일(월) 11:24 |
|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얼굴”을 기조로, 시민 참여와 전문성을 더한 CI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CI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 디자이너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278개의 독창적인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자문위원단 검토를 거쳐 대중성과 상징성을 갖춘 최종 후보작 4개가 엄선됐다.
이번 시민 투표는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을 정하는 과정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은 물론 시도민 모두가 직접 참여하도록 마련됐다. 이는 교육행정 통합의 의미를 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투표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현장투표는 10월 31일 광주에서 열리는 AI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시작해 여수, 무안, 광주 등 전남광주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식 누리집 및 전남광주교육통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 가능하다. (참여 링크: https://www.jngjedu.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89)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CI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는 교육가족뿐 아니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위에 완성되어 나간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