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화합의 장' 제23회 대한노인회함평군지회장기 게이트볼 성료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주최, 어르신 100여 명 참가 이연화 국장 |
| 2026년 11월 01일(일)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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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함평읍 전천후구장과 신광면, 대동면 구장에서 진행됐다. 총 9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 참가자들이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열띤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치열한 경기 끝에 월야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광팀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동팀과 나산팀은 공동 3위에 오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조용무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이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은 전신운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최고의 생활체육임을 강조했다. 조 지회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연화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