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안전 캠페인 진행

안전보안관·관계 공무원, 축제 안전 수칙 홍보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신고 당부

이연화 국장
2026년 10월 30일(금) 14:36
함평군의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안전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안전사고 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 지난 29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축제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 안전보안관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은 축제장에서 ▲관람객 밀집 안전사고 예방 수칙 ▲시설물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안전신문고 가을철 집중 신고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 및 신고 방법 안내 등을 홍보했다.

함평군은 캠페인을 통해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충돌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질서 있는 이동과 주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를 운영하겠다"며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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