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간부 솔선수범, 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30일(금)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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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수진 강사가 이날 강의를 맡아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 강사는 고위직 공무원이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관리자의 책임 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권한과 지위가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또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리더십을 갖추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공존하는 조직문화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관리자부터 책임 있는 자세로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하며 출근하고 싶은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마을 이장 등 지역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