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예비 간호사 62명, 생명존중 간호전문직 사명 다짐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30일(금)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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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62명이 참여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계승하고, 생명존중과 사랑의 간호를 실천하는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했다.
선서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환자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간호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의 임상실습과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전문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간호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찬 대외협력부총장과 유혜경 전라남도간호사회장을 비롯해 임상실습 협력병원 간호국장 및 간호부장,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학부모 등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이상찬 부총장과 유혜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간호학과 수어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유기수 교수의 지휘로 진행된 국립목포대 교수·학생 80명의 연합합창은 나눔과 배려, 대학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며 행사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다.
조숙희 간호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생명존중과 간호전문직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