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려동물 간담회… 시군 협력 강화 논의 반려동물정책과 신설 후 첫 간담회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30일(금) 09:24 |
|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려동물정책과 신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시군 반려동물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시군별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유실·유기동물 처리 현황,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인력 확보, 시설 개선, 보호동물의 적정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별 운영 여건을 고려한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국 길고양이 보호단체 연합 황미숙 이사장이 '길고양이 민원 응대 및 동물학대 대처 요령'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여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나은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려동물정책과장은 "지역마다 동물보호시설의 운영 여건과 정책 수요가 다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군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개선과 동물보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