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전남본부, 지진·위험물 유출 비상대응 종합훈련 지진·위험물 유출 복합재난 대비 역량 강화n여수엑스포역서 유관기관 120명 참여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9일(목)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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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코레일 전남본부를 포함해 여수시청, 여수소방서, 여수119화학구조센터, 여수경찰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순천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여했다.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사고수습복구 등 실제 상황에 맞춰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남 지역의 잦은 지진 발생에 대비해 철도 현장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진에 따른 위험물 유출 등 복합재난에 대한 신속한 초동조치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특히, 지진으로 인한 철도시설물 피해 발생, 위험물 유출에 따른 인명피해와 환경 오염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 접근 통제, 인명 구조, 위험물 정보 공유, 오염지역 제독, 철도시설물 복구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지진과 위험물 유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조치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철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