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경찰위, '베스트 자치경찰' 표창·현장 소통 29일 전주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 방문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9일(목)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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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과 민윤기 전주완산경찰서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안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으로 주민 안전에 기여한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전주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 송상기 경위,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정보승 경사,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성승 경감, 장수경찰서 장수파출소 구정용 경위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송상기 경위는 교통사고를 당한 중증장애인의 보험금 청구 서류 작성과 절차를 지원하여 피해자의 권리 구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학교 주변 여성안심구역에서 불법촬영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남문지구대는 전북 최초로 풍남문 광장이 금주·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데 기여했다. 더불어 한옥마을 주변 순찰과 기초질서·교통질서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