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양산초, '미래 산업 체험' ㈜팔도 나주공장 견학 지역공동체 연계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9일(목)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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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28일 양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팔도 나주공장 현장체험학습에 강상구 부시장이 동행해 학생들과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학생들에게 관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학교가 교육을 매개로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산초 학생들은 ㈜팔도 나주공장의 식품 제조 공정과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제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했던 식품이 생산·포장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배우며 지역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강상구 부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생산 시설을 둘러본 뒤,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한 ㈜팔도 나주공장 관계자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 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을 보고 배우며 더 큰 꿈과 호기심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해주신 ㈜팔도 나주공장 관계자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팔도 나주공장은 연 매출 1,800억 원을 달성하며 세계 각국에 제품을 수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소중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나주시도 아이들이 좋은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 기업이 활력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견학은 나주시가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연계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나주시는 지역의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금융·의료기관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작은학교와 연결해 숲·환경 교육, 경제 교육, 건강 지원, 기업 현장체험 등 학교별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