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고독·고립 위험' 1인 노인 낙상 예방 안전용품 지원 추진 11월~12월 만 65세 이상 1인 노인 가구 대상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9일(목) 15:00 |
|
구례군은 만 65세 이상 고독·고립 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위험 제로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여 홀몸 어르신의 부상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생활 여건에 맞는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안전바, 침대·변기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매트, 단차 받침대 등이 포함된다.
구례군은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용품 전달 및 설치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주거 안전 상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는 위기 상황 조기 발견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통해 일상 속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복지기동대는 읍·면 현장에서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며, 안전용품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길선 군수는 "주민 호응과 체감 만족도가 높은 일상 속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