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교육지원청, '2026년 초등돌봄' 성과 공유 방과후 강사 연찬회 방학 중 초등돌봄-방과후 운영 성과 공유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8일(수)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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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교육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청렴하고 전문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 학생 보호를 위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강사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및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돌봄 공백 해소 사례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7년 늘봄허브 개인위탁 프로그램 등록 일정과 절차를 안내해 강사들이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가드닝 체험활동도 진행됐다. 참가 강사들은 환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외부강사는 "청렴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과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주체"라면서 "앞으로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교육 체계를 강화해 돌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