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전히 찬란하게' 인권·평화 역사교육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 다룬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람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8일(수)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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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다룬 작품으로, 피해자들의 역사적 경험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조명한다.
행사에 참여한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인솔자 등 396명은 영화 관람에 앞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피해자의 삶을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체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차별과 혐오, 역사 왜곡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의 아픔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역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