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통합특별시 출범, 시·구·군·공사·공단 참여 대상 확대
중대재해 담당 300여명, 안전예방 시스템·관리능력 배양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27일(화) 17:2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6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중대재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을 시·구·군 및 산하 공사·공단 등으로 확대했으며, 전반적인 안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관리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 체계,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종사자 교육 등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를 포함하는 하반기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현장점검에 실효성 있게 대비하고, 현업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전문 컨설팅 업체의 실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실제 수사·처벌 사례와 법원 판례, 시설 점검 및 개선 조치 요령, 중대재해 관련 최근 동향 등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오영걸 안전정책국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을 맞아 현장에서부터 빈틈없는 안전관리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626675323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7일 19: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