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제4회 광주전남권역 케이스 컨퍼런스…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진행 10월 22일 담양 죽녹원 월파관, 38명 참석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7일(화)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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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에는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전라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상담원 및 기관장 총 38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아동·청소년 자해 및 품행장애의 이해와 개입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어 아동·청소년의 심리·행동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개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사례발표와 조별 논의 및 자문을 통해 실제 사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적절한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임광묵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케이스 컨퍼런스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위기 사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관 간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2019년 7월에 개소했으며, 동법 제46조에 따라 곡성군, 담양군, 보성군, 화순군 관내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